어업인 가족 생활비 최대 200만 원 지원: 수협 장학금

수협 장학금은 수산업과 어촌 사회 발전에 기여할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어업인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협재단에서 운영하는 든든한 학업장려 장학금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등록금 납부 여부와 무관하게 현금성 생활비로 지급된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국가장학금이나 교내장학금을 통해 이미 등록금을 해결한 학생이라도, 교재비나 생활비 목적으로 중복해서 수혜가 가능합니다.

💡 잠깐! 이 장학금은 일반적인 온라인 접수가 아닌 ‘지역 수협 방문 접수’ 방식입니다. 아래 표를 확인하신 후, 하단에 정리해 둔 ‘캠스의 서류 준비 꿀팁’과 ‘지원 제한 규정’을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셔야 접수 과정에서 탈락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황태덕장 일을 돕는 대학생

수협 장학금 핵심 정보

구분핵심 내용
지원 성격[생활비] 등록금과 무관한 생활비 무상보조 성격
중복 수혜[중복가능] 타 장학금(국가, 교내, 외부 재단) 중복 수혜 가능
지원 대상[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어업인 자녀 및 어업인 본인 (신규 입/복학생 포함)
전공 기준[제한없음] 전공 무관 (단, 방송·통신·사이버 대학 및 대학원은 제외)
지역 기준[제한없음] 거주지 무관 (어업인 증명이 가능한 자)
성적 기준[제한없음] 명시적 성적 커트라인 없음 (소득 및 자기소개서 종합 심사)
소득 기준[100% 이하] 기준 중위소득 100% 이내(건보료 기준) 또는 법정사회보장대상자
장학 금액[최대 200만 원] 대학(원)생 200만 원, 고등학생 100만 원 정액 지원
지원 기간[1회성] 일회성 지급
모집 시기[1월] 매년 1월 (거주 지역 수협 회원조합 지도과 접수)
신청 제한[1가구 1명] 1가구 1명 제한 및 과거 수혜자 지원 불가 (단, 법정 취약계층은 제한 없음)
공식 홈페이지[수협재단 장학금 공지사항 바로가기]

※ 세부 건보료 소득 기준 금액 및 모집 일정은 매년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원 전 해당 연도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어업인이라면 학점 커트라인 없이 ‘자기소개서’로 승부

수협 장학금은 일반적인 외부 장학금과 달리 ‘학점 몇 점 이상’이라는 깐깐한 성적 커트라인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1차 심사에서 가장 비중 있게 보는 것은 가정의 소득 수준과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입니다. 따라서 성적이 조금 낮더라도 위축될 필요 없이, 어촌 및 수산업에 대한 본인만의 관심이나 앞으로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지에 대한 건강한 비전을 자기소개서에 진솔하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촌항을 배경으로 서 있는 대학생

‘거주 지역 조합’ 방문 접수와 건보료 서류 챙기기

이 장학금의 당락을 가르는 핵심 서류는 가구원 전체의 소득을 증명하는 ‘건강·장기요양보험료 납부확인서’입니다.

부모님이 각각 직장가입자인지 지역가입자인지에 따라 합산 계산법이 다르므로, 서류 발급 전 건강보험공단이나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본인 가구의 서류가 완벽히 구비되었는지 꼭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이 장학금은 수협재단 본사로 우편을 보내거나 인터넷으로 접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의 수협 회원조합(지도과)을 찾아가 서류를 제출하고 ‘조합의 추천’을 받아야 1차 심사에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공고가 뜨면 가장 먼저 인근 수협 지점에 전화를 걸어 접수 방식과 기한을 확인하세요.

나의 조건(성적, 소득, 지역)에 맞는 더 많은 장학금을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