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자녀(어린이집~대학생) 연 240만 원 생활비 지원: 동천 장학금

재단법인 동천은 대형 로펌인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이 공익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2009년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입니다. 그동안 난민, 이주외국인, 탈북민,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옹호와 공익법률 지원에 앞장서 왔습니다.

재단법인 동천의 장학사업은 단순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사회의 소수자와 약자들이 차별 없이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활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캠퍼스 밴치에서 책을 읽고 있는 북한이탈 대학생

재단법인 동천 장학생 선발 핵심 정보

구분핵심 내용
지원 성격[생활비 장학금] 학(원)비, 치료비, 식비 등 생활 밀착형 지원
지원 대상[어린이집~대학생] 대상 요건을 충족하는 본인 및 그 자녀
자격 요건[취약계층] 난민, 이주외국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전공/성적[제한없음] 성적 및 전공 제한 없음 (단, 학업/생활비 지원이 절실한 자)
장학 금액[정액 지원] 매월 20만 원 (1년 총 240만 원)
지원 기간[1년 연속] 7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매월 말일 분할 지급
선발 인원[약 30여 명]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
선발 방식[기관 추천] 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비영리단체 추천 후 이메일 접수
모집 시기[3~4월] 매년 3~4월 경 모집
출처·공식 홈페이지[재단법인 동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구체적인 접수 마감일 및 선발 인원 등 세부 요건은 매년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동천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모집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소개된 재단 외에도 내 조건(성적, 소득, 지역)에 맞는 맞춤형 장학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카테고리에서 나에게 꼭 맞는 혜택을 찾아보세요.

대상별 특별 지원 자격 및 추가 증빙 서류

이 장학금의 지원 대상은 난민(인정자, 신청자, 소송 진행자 등 모두 포함), 이주외국인,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장애인 본인 또는 그 자녀입니다.

유치원(어린이집)부터 대학교까지 나이나 학제에 제한을 두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심사는 철저히 제출된 서류를 중심으로 경제적 절실함과 재능 개발 의지를 평가합니다. 따라서 공통 서류(지원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임대차계약서, 수급자증명서 등) 외에도 본인의 지원 자격을 증명하는 ‘추가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 난민/이주민: 외국인등록사실증명서(또는 여권사본 등), 난민 인정증명서 또는 소송 판결문 등
  • 북한이탈주민: 북한이탈주민확인서 사본
  • 다문화가정: 기본증명서 (한국 귀화 시)
  • 장애인: 장애인 증명서 사본 (본인 또는 가족)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장학생

기관 및 비영리단체 추천을 통한 이메일 접수 방식

동천 장학금은 개인 자격으로 재단에 직접 신청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지원 학생을 1년 이상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추천 기관(복지관, 지역아동센터, 그룹홈, 쉼터, 비영리 센터 및 협회 등)’을 통해 접수해야 합니다. 단, 개인 추천서(개인이 개인을 추천하는 것)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각 단체별로 최대 3명 이내까지만 추천이 가능하며, 추천 기관의 담당자가 학생의 서류를 취합하여 재단 공식 이메일로 제출해야 접수가 완료됩니다.

매칭 후원자 감사편지 및 추천단체의 관리 의무

1차, 2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매월 말일에 20만 원씩 1년 동안 생활비가 입금됩니다.

장학생과 추천 단체는 선발 이후에도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학생 본인은 1:1로 매칭된 재단 후원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추천 단체는 학생에게 장학증서를 대리 전달하고, 연 2회에 걸쳐 ‘장학금 활용 현황 보고서’를 재단에 제출하며 학생이 학업과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