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정책 분야 대학원생 연 1,000만 원 생활비 장학금: 아산사회복지재단 보건의료정책 장학금

아산사회복지재단은 현대그룹 창립자 아산 정주영 명예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우리 사회의 공공보건 및 의료 제도 발전을 이끌어갈 우수한 보건의료정책 연구자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장학금은 단순히 의학·생명과학 실험 연구가 아니라 보건의료정책, 보건행정, 의료제도, 공공보건 등을 연구하는 국내 대학원 석·박사 과정 재학생(및 입학 예정자)을 위한 특화 장학 프로그램입니다.

선발된 대학원생에게는 학술활동 및 생활비 명목으로 연간 1,000만 원을 최대 4년(통합과정)까지 지원합니다.

보건정책 연구 및 분석을 하는 대학원생

취업 활동이 금지되는 전일제(Full-time) 학생만 지원 가능하며, 까다로운 논문 실적과 높은 학점 기준이 요구되는 만큼 학문에만 집중하고자 하는 예비 연구자들에게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아산재단 보건의료정책(대학원) 장학생 핵심 정보

구분핵심 내용
지원 성격[생활비 장학금]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술활동비 및 생활비 명목 지원
중복 수혜[제한적 중복허용] 국가/교내장학금, 조교장학금(TA/RA) 중복 가능 (타 외부 장학금 불가)
지원 대상[대학원생] 국내 대학원 석사, 박사, 석·박사 통합과정 재학생 및 입학 예정자
전공 기준[보건의료정책 연구] 학과나 전공명과 무관하게 보건의료정책 분야를 연구하는 자
유지 조건[전일제 필수] 전일제(Full-time) 자격 유지 필수 (취업 활동 적발 시 자격 박탈)
성적 기준[평점 4.0 이상] 최종 학력 또는 직전 학기 평점 4.0/4.5 (또는 3.82/4.3) 이상
연구 실적[제출 권장] SCIE, SSCI, KCI 등재 논문 제1저자/교신저자 실적 (미제출 시 불이익 가능성)
장학 금액[연 1,000만 원] 학기당 500만 원 정액 지원
지원 기간[최대 2~4년] 석사/박사 각 최대 2년, 통합과정 최대 4년 지원
특이 사항[지도교수 직접 송부] 추천서는 학생이 아닌 지도교수가 재단 이메일로 직접 제출해야 함
모집 시기[10월~11월] 매년 하반기 정기 모집 (차년도 장학생 선발)
출처·공식 홈페이지[아산사회복지재단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장학금 지원 금액 및 모집 일정 등 세부 조건은 매년 재단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전 반드시 재단 공식 홈페이지의 최신 모집 공고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에 소개된 재단 외에도 내 조건(성적, 소득, 지역)에 맞는 맞춤형 장학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카테고리에서 나에게 꼭 맞는 혜택을 찾아보세요.

전공 제한 없음: 보건의료 ‘정책’ 연구가 핵심

이 장학금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겉으로 보이는 ‘학과명’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보건행정학과나 예방의학교실 소속이 아니더라도, 경제학, 사회학, 공공정책학 등 본인의 전공 지식을 활용하여 ‘보건의료정책’ 분야를 깊이 있게 연구하는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대상이 됩니다.

따라서 서류 심사 시 본인의 연구 주제가 대한민국 보건의료 시스템과 공공보건 제도 개선에 어떠한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연구계획서를 통해 논리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합격의 가장 중요한 열쇠입니다.

보건정책 토론 중인 연구원들과 대학원생들

교수님의 ‘직접 제출’ 추천서

지원 과정에서 서류 누락으로 탈락하는 경우가 잦은 항목이 바로 ‘지도교수 추천서’입니다.

아산재단은 추천서의 객관성과 비밀 유지를 위해, 학생 본인이 온라인에 추천서를 업로드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창의 추천서 항목은 반드시 비워둔 채로 제출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에 지도교수님께 정중히 부탁하여 “교수님의 소속 학교 이메일 계정을 통해 재단 이메일로 추천서가 직접 발송”되도록 일정을 꼭 챙겨야 합니다.

💡  에디터 팁: 논문 실적이 부족한 대학원 입학 예정자라면? 모집 요강에 최근 3년간의 학술지(SCIE, KCI 등) 논문 실적 제출이 권장되어 있어 이제 막 진학을 준비하는 입학 예정자분들은 다소 부담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재단 Q&A에 따르면 논문 실적이 없더라도 지원 자체는 가능합니다. 이 경우 과거의 실적 대신, 앞으로 진행할 연구 주제의 구체적인 방향성과 사회적 기여도, 그리고 지도교수님의 추천서를 통해 본인만의 연구 잠재력을 보여주는 데 집중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