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장학금은 2학년 진학을 앞둔 4년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졸업할 때까지 장기간 장학금을 지원하는 외부장학금입니다.
한 번 선발되면 매 학기 400만 원씩 생활비 성격의 학업장려금이 지급되어, 남은 정규 학기 전체를 통틀어 총 지원 규모가 매우 큰 편입니다.
장기 지원형 장학금이기 때문에 선발 조건뿐 아니라 성적 유지, 휴학 제한, 재단 행사 필수 참석 등 계속 수혜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두산연강재단 장학금은 어떤 장학금일까?
두산연강재단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될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1978년 설립된 두산그룹 산하의 공익 재단입니다. 매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든든한 학업장려금(생활비성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두산연강재단 장학금의 가장 큰 특징은 ‘장기 지원’과 ‘생활비 목적’이라는 점입니다. 한 번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직전 2개 학기 성적 3.0(4.5 만점 기준) 이상이라는 비교적 무난한 유지 조건만 충족할 경우, 남은 정규 학기 동안 매 학기 400만 원의 큰 금액을 졸업할 때까지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두산연강재단 핵심 정보
| 구분 | 핵심 내용 |
|---|---|
| 지원 성격 | [생활비] 학업장려금(생활비) 성격 지원 |
| 중복 수혜 | [일부제한] 타 외부 재단 장학금과 중복 불가 (단, 국가장학금 및 교내장학금은 중복 가능) |
| 지원 대상 | [재학생] 4년제 대학교 1학년 2학기 재학생 (2학년 1학기 진학 예정자 한정 선발) |
| 전공 기준 | [제한없음] 전공 무관 |
| 지역 기준 | [제한없음] 거주지 무관 |
| 성적 기준 | [3.0 이상] (4.5 만점 기준) 전체 학기 성적 평점 평균 3.0 이상 |
| 소득 기준 | [6구간 이하] 한국장학재단 학자금지원구간 6구간 이내 |
| 장학 금액 | [400만 원] 매 학기 400만 원 지급 |
| 지원 기간 | [정규학기 내 계속지원] [장기지원] 선발 후 정규학기 졸업 시까지 장기 지원 (내부 기준 충족 시) |
| 모집 시기 | [10월] [11월] 매년 10월 ~ 11월 전후 (온라인 신청) |
| 의무 사항 | [행사 필수참석] 직전 학기 성적 3.0 이상 유지 및 장학증서 수여식, 워크숍 등 재단 공식 행사 필수 참석 |
| 공식 홈페이지 | [두산연강재단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한 번의 합격으로 졸업까지 든든하게
두산연강재단 장학금은 단발성으로 한 학기만 지원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한 번 선발되면 졸업할 때까지 매 학기 400만 원씩 고정적으로 지급되는 장기 지원형 장학금입니다.
만약 2학년 1학기 진학 시점에 선발된다면, 졸업할 때까지 최대 6학기 동안 총 2,400만 원이라는 든든한 학업장려금을 확보할 수 있어 아르바이트에 대한 부담 없이 학업과 진로 탐색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장기 지원 혜택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재단이 요구하는 의무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직전 2개 학기 성적 3.0 이상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며, 휴학 발생 시 장학금 지원이 중단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장학증서 수여식이나 장학생 워크숍 등 재단이 주최하는 공식 행사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므로, 지원 전 본인의 일정과 학업 일정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득 구간 증명, 대체 서류를 활용하세요
두산연강재단을 비롯한 많은 외부 장학재단은 공정성을 위해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서’를 소득 기준으로 요구합니다. 이 장학금 역시 6구간 이내라는 명확한 커트라인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군 복무, 휴학, 또는 가구원 정보 제공 동의 지연 등의 이유로 직전 학기 소득 구간이 산정되지 않아 당황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는 포기하지 말고 재단에서 인정하는 ‘대체 서류’를 준비하면 됩니다. 부모님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지방세 과세증명서, 근로소득 원천징수 영수증 등을 모아 하나의 PDF로 스캔하여 제출하면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서와 동일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행정적인 서류 누락으로 귀한 지원 기회를 날리지 않도록 미리 서류 발급처를 확인해 두세요.
‘학점 3.0’의 숨은 의미와 잠재력 어필
두산연강재단의 성적 커트라인(3.0)이 타 재단보다 관대한 이유는 명확합니다. 완성된 1등보다는, 경제적 어려움(6구간 이내) 속에서도 묵묵히 미래를 준비하는 ‘잠재력’에 투자하겠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평범한 학점이라도 위축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자기소개서에는 과거의 성적 변명 대신, “매 학기 400만 원의 지원이 생기면 알바 시간을 줄이고 어떤 전공 공부와 대외활동에 몰입할 것인지” 구체적인 학업 계획을 어필하세요.
이 장학금이 나의 성장에 어떻게 쓰일지 뚜렷하게 증명하는 것이 서류 합격의 중요한 팁 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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