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및 보건 계열 연구 대학(원)생 학업장려금 500만 원 지원: 보건장학회 연구지원 장학생

재단법인 보건장학회는 대한민국 보건의료 분야의 학술적 발전과 연구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공익 재단입니다. 매년 유능한 예비 연구자들을 발굴하여 그들이 학업과 연구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학업장려금(생활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장학금은 보건의료 부문(의학, 약학, 치의학, 한의학, 수의학, 간호학,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거나 해당 분야의 연구를 계획 중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석·박사 과정)을 대상으로 합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500만 원의 연구 장학금이 지급되며, 이 지원금을 바탕으로 훌륭한 연구 논문을 완성하여 추후 공인학술지에 게재하는 뜻깊은 기회를 얻게 됩니다.

교수와 함께 보건의료 연구를 하는 의과 대학원생

보건장학회 연구지원 장학생 핵심 정보

구분핵심 내용
지원 성격[생활비] 학업 및 연구 장려 목적의 생활비성 장학금
중복 수혜[제한없음] 타 기관의 등록금 또는 생활비성 장학금과 중복 수혜 가능
지원 대상[대학생] [대학원생] 학부생 및 대학원 석·박사 과정 (단, 박사 학위 소지자 불가)
전공 기준[보건의료계열] 의학, 약학, 치의학, 한의학, 수의학, 간호학, 사회복지학 전공자
(또는 해당 분야 지도교수 배정자)
지역 기준[제한없음] 거주지 무관
성적 기준[제한없음] 성적 커트라인은 없으나, 제출한 ‘연구계획서’ 블라인드 심사로 평가
소득 기준[제한없음] 명시적인 소득 기준 없음
장학 금액[500만 원] 1인당 500만 원 (해당 연도 9월 초 학교 계좌를 통해 지급)
지원 기간[1회성 지원] 장학금 1회 지급 후 약 3년간의 연구 논문 게재 기한 부여
모집 시기[5월] 매년 5월 한 달간 각 대학교 장학 부서를 통해 학교별로 모집
선발 유형[학교 추천] 개인 접수 불가, 지원자가 소속 대학교에 서류 제출 후 학교(총장)가 재단에 일괄 접수
출처·공식 홈페이지[재단법인 보건장학회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학적 상태 관련 안내: 휴학생(전문연구요원 포함), 수료생, 당해 연도 하반기 졸업 예정자의 경우 장학금 신청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나, ‘장학금 수령 시점(9월)에 해당 학적 상태로 학교를 통해 장학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본인 소속 대학교 장학 부서에 사전 문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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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중복 수혜 혜택과 전공 교차 지원 전략

보건장학회 장학금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유연한 ‘중복 수혜’ 정책입니다. 국가장학금이나 타 재단의 등록금 장학금은 물론이고, 생활비 목적의 장학금을 이미 받고 있는 우수한 학생이라도 아무런 제약 없이 이 연구지원 장학금 5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의 소속 학과가 보건 7개 계열(의·약·치·한·수·간호·사회복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포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전공이 화학이나 생명공학이더라도, 연구를 지도해 주시는 교수님이 약학과 소속이라면 ‘약학 부문’으로 교차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처럼 연구의 본질적인 융합을 인정해 주므로 타 전공자라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볼 만한 매력적인 프로그램입니다.

약물 성분을 분석하고 있는 약학과 학생

연구계획서 블라인드 심사와 학위 제한 요건

이 장학금은 학점이나 가정 형편이 아닌, 오직 지원자가 작성한 ‘연구계획서’의 창의성과 타당성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심사하여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따라서 신청 서류 중 연구계획서 작성에 가장 큰 공을 들여야 합니다.

지원 시 주의할 점은 ‘학위’에 관한 제한입니다. 신청 시점에 이미 박사 학위를 취득한 사람은 지원할 수 없습니다. 다만 현재 박사 과정 중에 있으며 장학금 신청 시점에는 아직 박사 학위가 없는 상태라면 정상적으로 지원이 가능하므로, 본인의 현재 학위 취득 상태를 정확히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신약을 연구하는 대학원생

논문 게재 의무와 장학금 반환 조건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은 장학생은 약 3년의 넉넉한 기한(예: 26년 선발 시 29년 8월 말까지) 내에 제출했던 계획서와 동일한 주제의 연구를 완료하여 공인학술지(KCI 등재지 또는 SCIE·SSCI급)에 원저 논문(original article)으로 게재해야 하는 중요한 의무가 주어집니다.

이때 본인은 해당 논문의 제1저자, 차석연구자, 또는 교신저자 중 하나로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논문 내에 보건장학회의 지원을 받았다는 ‘사사(Acknowledgement)’ 표기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기한 내에 학술지 게재를 완료하지 못하거나, 최초 연구계획서와 주제가 달라진 경우, 혹은 장학금을 받기 전에 이미 끝난 연구로 밝혀질 경우에는 수령했던 장학금 500만 원 전액을 재단에 반환해야 하므로 책임감을 가지고 연구에 임해야 합니다.

본문에 소개된 재단 외에도 내 조건(성적, 소득, 지역)에 맞는 맞춤형 장학금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래 카테고리에서 나에게 꼭 맞는 혜택을 찾아보세요.